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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애드윈

프레시밀 봉골레파스타 맛있지는않음

구입해본 면류 프레시밀 봉골레파스타 최저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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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해드려요

프레시밀 봉골레파스타 상품구매


그냥저냥 맛있지는않음 | 처음구매해본 제품~
아이가있기도하고 신랑도 애입맛이라.. 매번 집에서 소스사다가
토마토 아니면 크림스파게티만 해먹는데
그런거말구..이번엔 엄마의 입을위한 스파게티를 한번먹어보자꾸나~해서ㅋㅋㅋ 큰맘..?시켜본..!!ㅋㅋ

재료는 저렇게 들어있구요~~
간만에 먹는거라 혼자 콧노래까지 부르며 손질했네요ㅋㅋㅋ

아이랑 먹을거라 바지락살도 물에헹궈 다 발라냈어요
껍질은 그냥 버리고 몇개만 내 눈요기로 써야지~하고 놔뒀답니다ㅋㅋ
면도삶고~ 면수200미리 퍼두고~(아이 어릴때썼던컵인데 지금은 제가 참 잘쓰고있어요ㅋㅋ)
마늘 바지락 볶고~~~..?!!! 으악! ㅋㅋㅋ아침부터 엄마한번찾고….
생각없이 불을 쎄게해놨다가..바지락살이 펑! 하면서 튀어서 어찌나 놀랬는지..급하게 밀키트감싸고있던 박스로 얼굴가리고..볶아준뒤
죄다섞어요~~ 볶아요~소스도넣구~ 볶다가 그릇에담아먹음 끝인데

저희애가 글쎄 먹기싫대요…그래서 면이라도먹어보라며…그릇에 면만담아줬더니 참…비주얼 먹기싫게생…겼어요
결국 안드셔서 혼자 처리하느라 숨넘어가는줄알았습니다
양이 혼자먹기엔 많아요ㅠㅠ(같이먹어줄사람이 ..)
양많은분은 딱 좋을것같네요~~

맛은 제 개인적으로는 동봉된 올리브유 한팩정도는 안넣거나 조절해넣어도되지않았을까 싶었어요
아무리 올리브유라지만ㅋㅋㅋ 배부를때쯤 속이 느글거리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소스맛보단 올리브유맛이 더 강했어요
아이덜어준뒤 저는 가루 2팩 전부털어넣어 먹었는데 맵지않구요
(아이가먹기엔매움)
먹고나면 양치가필수예요 ㅋㅋㅋ

맛쪽으로만보면 제입맛 기준에선 재구매는 안할거같아요
그냥 집에 손님이 오실때 음식 간단하게 있어보이는거 하나라도 더 얹고싶다..?할때ㅋㅋ..그럴때 구매하게된다면 모를까.


잘먹었습니다 | 프레시지 제품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비슷한

이름의 프레시밀이네요~ㅎ

어쩐지 패키지 형태가 다르네? 하고 있었네요.

배송일. 2019. 01. 31.

유통기한. 2020. 02. 04.

기한은 나쁘지 않게 받았네요.

밀키트 제품들이 다 그렇지만 이 제품도 만들기

매우 쉬워요.

재료들은 파스타 제외 모두 깨끗히 씻어서 사용했어요.

특히 바지락이요. (중국산)….

그래서 좀 한참 익혔어요. ..쩝..

바지락은 작은 사이즈이고 익히니 더 작아진다는.

지금 생각하니 바지락을 살짝 데쳐서 사용할걸 그랬네요.

국산도 마찬가지로요.

그럼 많이 안볶아도 되니까요. 해물들은 너무 익히면

질겨 지고 특히 조개종류들이 고무씹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름 한참 볶았은거 치고 그리 질기지는 않아서 다행.

빨리 해야되서 30cm 팬에 면을 익혔어요.

그리고 올리브오일 4봉지 다 투하. 프레시지 감바스는

오일 반정도만 사용했어도 되서 이거 4봉 다 넣으면

느끼하지 않을까? 해서 반만 넣으려다 처음 하는거라

레시피대로 그냥 다 넣었는데 느끼함 없더라구요.

다 넣으셔야 할거 같아요.

마늘 얇게 저며서 같이 볶은후 바지락 투하해서 익으면

면하고 볶았어요. 중간에 소스도 넣어주고요.

제 입맛에는 잘 맞았어요.

그리고 봉골레 파스타 맛을 느끼시려면 같이 들어있는

레드페퍼 치즈파우더는 안 넣으셔도 될거 같아요.

저걸 넣으니 봉골레 맛이 사라짐.

그냥 햄버거가게에서 먹는 비숫한맛이 나서

레시피에는 넣으라고 되있는데 일단 넣지 마시고

맛을 본다음 조금씩 넣어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파스타면 양은 우리가 흔히 말하느 500원 동전 만큼

양이에요.

전체 양은 혼자 먹을수 있는 양이고(저요)

아이랑 나눠 먹으니 뭔가 들먹은 기분이 들어서

1인분 반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집에 바지락이나 면이 조금 있으면 약간만 추가하시면

충분한 2인분이 될거 같네요.

맛은 좋아서 재구매 대상입니다. ~


프레시밀 봉골레파스타, 350g, 1팩지금 점심으로 프레시밀 봉골레파스타 해먹었어요ㅎㅎ 조리과정은 설명서대로 매우 간단합니다ㅎ 스파게티면을 삶은 면수를 버리지말고 마지막!?에 소스랑 같이 넣어먹으라고해서ㅎㅎ 그렇게해서 원하는 농도!?로 맞춰서 먹었어요ㅎㅎ 면수의 양은 제 맘대로였는데 간이 딱 맞더라구요ㅎㅎ 어제 프레시밀 봉골레파스타를 사면서 미트 파스타도 같이 샀는데 기대됩니다 ㅎㅎ프레시밀 봉골레파스타를 맛있게 먹었기때문에ㅎㅎㅎㅎ 근데요.. 저기.. 제가 바지락을 진공포장팩에서 뜯다가 あさり라는 글자를 보고 네이버 사전에 검색해봤어용ㅎ 무슨 뜻인가!? 일어로 바지락이라는건가!?하고 궁금해서요ㅎㅎ 그렇더군요ㅎㅎ あさり는 일어로 바지락이었어요ㅎㅎ 신랑이랑 얘기하다가 그러면 프레시밀 봉골레파스타에 들어있던 바지락이 일본수산물이냐고 묻더군요… 그건 제가 모르는거라서 모른다고만 얘기했어용… (아닐수도 있어요! 겉포장지에는 바지락이라고 한글로 적혀있었거든요.. 근데.. 암튼.. 그래서 저기… 제가.. 프레시밀 봉골레파스타를 재구매하겠다는 얘기는 쓸 수가 없네용;;; 좋은 제품을 만들고 빨리 배송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프레시밀 봉골레파스타, 350g, 1팩조개 넣을 때 기름 폭탄입니다;; 조심하세욬ㅋㅋㅋㅋㅋ 맛은 괜찮아요!! 레시피대로 따라 하시면 맛있게 조리돼요^^


프레시밀 봉골레파스타, 350g, 1팩기름이 너무 많이 ㅋㅋㅋ 너무 많이 튀어요
기름 범벅 ㅋㅋㅋ
스테이크랑 같이 해먹었는데 스테이크보다 얘가 기름이 더 튀어요…
저는 급하게 해서 더 그랬는데, 부디 주방의 안전을 위해 마늘과 조개 ( 특히 조개 )의 물기를 키친타올로 꼭 제거하고 기름에 투척하세요

면 자체의 물기는, 면을 다 익히고나서 체에 받혀 잠깐 두면 스스로 증발해요

☆ 신선도
바지락은 냄새도 그렇고 신선했어요. 껍질이 좀 깨져온게 있어서
껍질채로 요리하지않고 살만 분리해서 물에 좀 헹궈서 사용했어요.
그래도 좀 짭조롬해요. 물에 좀 담궈놓고 요리해도 될 것 같애요

마늘은 살짝 아쉽더라구요. 부분부분 잘라내고 사용했어요.

☆ 간 – 기본적으로 짭쪼롬
바지락이 굉장히 짭쪼름했어요. 양념도 짭쪼름한것 같으니 별도로 간을 더 할 생각 조금도 하지마세여 ㅎ
그냥 딱 조리법대로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 하나도 안매움
동봉된 레드페퍼 치즈는 마지막에 뿌려 먹는건데 레드페퍼라 매울 줄 알았는데 전혀 안매워요
맵게 먹고프시면 고추를 직접 추가해서 드세용
개인적으로 마늘을 좀 더 추가하고, 새우나 새송이버섯도 넣어먹으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프레시밀 봉골레파스타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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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밀 봉골레파스타 맛있지는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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